김종민 "허리디스크 수술 2번, 365일 다리 저리다"(스타킹)

뉴스엔 2014. 8.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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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김종민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고백했다.

김종민은 8월2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셀프 건강법을 알려주는 임헌석 씨에게 민간치료법을 받았다. 생활통증, 만성질병 고통을 해결하는 셀프 건강법은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지는 민간 치료법이다.

이날 김종민은 "사실 허리디스크 수술을 2번이나 받았다. 그래서 다리가 365일 저리다"고 고백했다. 이에 임헌석 씨는 "충분히 완화가 가능하다. 1분이면 된다"고 답했다.

임헌석 씨는 오른팔을 톡톡 두드리며 민간치료를 했다. 김종민의 체열검사 사진 전후를 비교해보니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박경호 한의사는 "체열사진에서 녹색이나 파란색은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란색이나 빨간색이 정상인데 아까는 신경이 눌러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신경자극이 완화됐고 노란색이나 엷은 녹색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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