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혜리, 짧은 초미니에도 과감한 계단 오르기
뉴스엔 2014. 8. 23. 14:54
[광주(전남)=뉴스엔 안성후 기자]
걸스데이(소진 민아 혜리 유라) 광주 팬사인회가 8월 2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10년 7월9일 '갸우뚱'으로 가요계에 입성해 올해 데뷔 5년차가 된 걸스데이는 그간 '반짝반짝', '한 번만 안아줘', '기대해', '여자 대통령', '썸씽(Something)' 등을 히트시키며 둘째가라면 서운할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 '썸머파티' 타이틀곡 '달링'을 발표하고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 차트 1위를 휩쓸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걸스데이만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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