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식객' 신성우, 프랑스 미녀들 선택에 함박웃음 '유럽서도 통하는 외모'

김문정 입력 2014. 8. 22. 22:40 수정 2014. 8. 22. 22: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7인의 식객' 신성우와 손헌수가 프랑스에서 외모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22일 방송된 MBC '7인의 식객-프랑스 편'에서는 신성우, 지나, 손헌수가 프랑스 앙티브 해변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손헌수는 프랑스 미녀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내 자신과 신성우 중 누가 더 잘생겼는지 물었다. 손헌수는 자신이 유럽형 얼굴이고 신성우는 아랍형 얼굴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나 프랑스 미녀 3인방은 주저없이 모두 신성우를 지목했고 손헌수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는 미녀들의 선택에 조용히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7인의 식객'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편에서는 신성우, 이영아, 서경석, 손헌수, 샘 해밍턴, 지나, 유미선이 출연한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7인의 식객'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