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패기넘친 유이 지렁이 사냥에 당황(정글의법칙)

뉴스엔 2014. 8. 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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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김병만이 유이의 패기에 놀랐다.

유이는 8월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니엘과 함께 밤낚시 지렁이 사냥에 나섰다.

모두 다시 모여 맞이한 첫날밤 병만족 식구들은 배고픔에 허덕였다. 급기야 김병만과 니엘, 유이는 밤낚시를 나가기로 했고 김병만은 랜턴 손질, 니엘과 유이는 지렁이 사냥을 맡기로 했다.

김병만은 유이가 지렁이 사냥까지 동참할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이에 니엘을 따라 열심히 바위를 올라가는 유이를 보고는 "어디 가냐?"고 물었다.

하지만 유이는 당당하게 "지렁이 잡으러 가요"라고 답했다. 당황한 김병만은 "잡..잡아봐. 파이팅"이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이는 지렁이 사냥에 열혈 삼매경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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