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짧은 치마로 훤히 드러난 다리′

양태훈 인턴기자 2014. 8.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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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이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오니츠카타이거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열린 오니츠카타이거 런칭 10주년 기념 셀러브레이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VIP 고객을 초청해 오니츠카타이거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상품을 전시했다.

양태훈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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