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오타니 료헤이, 한국VS일본여자 차이?.."韓 적극적"

전재훈 인턴기자 2014. 8. 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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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재훈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방송 장면

일본 방송인 오타니 료혜이가 일본 여자에 비해 한국 여자가 적극적이라고 고백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강남 여자는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MC유재석의 "료헤이 씨가 보시기에 일본 여자분 들과 한국 여자분 들의 본인이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뭐냐"는 질문에 "주로 강남에서 살았다. 다른 지방분들은 모르겠지만 강남 여자는 적극적이다"라고 답했다.

MC 유재석은 "본인이 잘생겨서 그런거다"라며 빈정댔고, MC 박명수는 "적극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며 화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료헤이는 "적극적이라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료헤이는 영화 '명량'에서 왜군 병사였지만 이순신 장군의 무도를 흠모해 조선의 편에 서는 인물 준사로 열연했다.

료헤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에서 박윤강(이준기 분)을 따르는 가네마루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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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훈 인턴기자 lunaleas@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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