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주사보다 무서운 미용실 가위?[포토엔]

뉴스엔 2014. 8. 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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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된다.

8월 24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가 파격적으로 변신한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아빠 나도 갈래' 특집으로 아빠 정웅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세윤이 동생 소윤, 다윤 자매는 여행 출발 전 미용실 나들이를 떠났다.

막내 다윤은 헤어스타일 책자를 신중하게 보며 원하는 머리를 고르기도 했다. 언니 소윤과 나란히 앉아 머리스타일을 변신한 다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초절정 귀여움'을 뽐냈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MBC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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