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내 아이가 있었으면..가질수 없는 행복"

뉴스엔 2014. 8. 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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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자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8월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나이가 조금 더 드니깐 약간 욕심이 생긴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보면서 '내 아이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밝혔다.

평소 강아지, 아이를 좋아하는 홍석천은 마흔이 넘고 나이가 들수록 아이 욕심이 커진다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요즘도 TV에 아이 데리고 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그런거 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고 '내가 가질 수 없는 큰 행복을 저들이 누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한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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