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바보, 딸 엄지온 뽀뽀에 '헤벌쭉'

이기은 기자 2014. 8. 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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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윤혜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엄태웅과 딸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 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 뽀로로를 대하는 자세. 내 보물 1, 2호 다 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엄태웅은 딸 엄지온 양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은 함께 박수를 치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며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엄태웅은 지난해 1월 발레무용가인 윤혜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윤혜진은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로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다.

엄태웅은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휴식 중이다. 그는 10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엄지온

| 엄태웅 딸|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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