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리프팅 시술 받았다" 성형수술 의혹 해명(풀하우스)

뉴스엔 입력 2014. 7. 30. 23:51 수정 2014. 7. 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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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성형수술 의혹을 해명했다.

박경림은 7월30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날 김창렬은 "박경림 남편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거기다가 연하다. 협찬이나 시술 좀 받으라 그러면 괜찮다고 했던 사람인데 박경림이 연하의 남편을 위해서라도 맞춰졌으면 좋겠다"고 박경림에게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박경림은 "관리를 받는다. 올해 초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며 "얼굴이 당겨지면서 수술의혹도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경림의 과거사진이 등장했고 몰라보게 예뻐진 박경림은 "몸무게가 4kg 정도 빠졌는데 7개월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3월 정도부터 건강해지면서 살이 빠지더라"며 "지금은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도 편해지고 몸도 건강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 김학철 박경림 김창렬 등이 출연, '버릇없는 후배, 지적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토크를 벌였다. (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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