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한주완, 대신 총맞고 남상미父 살렸다

뉴스엔 2014. 7. 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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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선총잡이' 한주완이 몸을 날려 남상미 아버지를 살렸다.

7월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 11회에서는 정수인(남상미 분) 아버지 정회령(엄효섭 분) 대신 총을 맞는 김호경(한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윤강(이준기 분)과 최원신(유오성 분)이 사투를 벌이는 사이 김호경 등과 함께 도성을 거닐던 정회령은 최원신 총잡이의 표적이 됐다.

결국 이를 눈치 챈 김호경이 몸을 날려 정회령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다. 이에 정회령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신 총을 맞고 의식을 잃은 김호경은 정수인의 극진한 간호 속에 겨우 의식을 차렸다.

한편 마스크를 쓴 최원신을 쓰러뜨린 박윤강은 그의 왼쪽 팔에 남아있는 흉터를 발견하고 그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총잡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최원신이 자신이 아는 보부상단 수장이란 사실을 몰라 언제 박윤강이 그의 정체를 완벽하게 알아차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KBS 2TV '조선총잡이'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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