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발레리노 타이즈 민망하다고?"

뉴스엔 2014. 7.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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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이 발레리노 타이즈가 민망하다는 컬투에 웃음을 터뜨렸다.

발레리나 강수진은 7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로부터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발레리노 타이즈를 이용한 개그를 많이 하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강수진은 "나도 재밌게 봤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개그를 통해 발레를 재밌게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강수진은 또 "나도 처음에는 민망했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도 보다 보니 익숙해지더라"며 "또 그 몸 자체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발레리노들이 그런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강수진)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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