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폭로 "서세원, 지금도 계속 협박문자 보낸다"

뉴스엔 입력 2014. 7. 26. 07:59 수정 2014. 7. 26. 07: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정희 폭로 후폭풍이 거세다.

7월 2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서정희는 한국으로 당분간 돌아올 계획이 없다고 털어놨다.

서정희는 현재 외국에 자녀들과 함께 지내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서정희는 "아직은 (귀국) 계획이 없다. 사실 9월에 들어갈까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엄두가 안난다"고 말했다.

이어 "(서세원을) 난 만날 수 없다. 또 폭행당할 수 있고 지금도 계속 협박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폭행사건에 대해 나오면서 거짓된 이야기들이 번지기 시작했다"며 "내가 경찰서에 진술하러 가면서 강아지 안고간 것에 대해 공격을 당했다. 그 사진은 2002년 남편 사건 때문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키우던 강아지를 미국에서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안고 들어왔던거다"고 해명했다. (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23살 女배우 전남친 "헤어지고도 만나 성관계" 사진까지 공개 논란 한국 30대 女가수, 매니저에 성폭행 당해 '친형 애인을 강간' '100일간의 섹스게임' 육체적 쾌락의 끝 "널 맛보고.." 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또래, 증거도 있다" 폭로 김지민, 청순 섹시 오가는 특급화보 '역시 미녀 개그우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