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현아-씨스타, 잠깐 등장에도 압도적인 섹시몸짓

김유민 기자 2014. 7. 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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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씨스타, 뮤직뱅크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뮤직뱅크' 현아와 씨스타가 잠깐의 등장으로도 남다른 섹시함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는 컴백무대를 갖는 현아와 씨스타가, 옴므에 의해 소개됐다.

나란히 무대에 선 현아와 씨스타는 서로의 무대를 예고하면서 포인트 안무를 함께 췄다.

잠깐 등장에도 섹시한 몸짓이 눈길을 끌었다. 옴므 창민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갓세븐, 마마무, 소년공화국, B.I.G, 혜이니, 크로스진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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