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아들 플린 뽀뽀받고 함박미소 '다정한 모자'
뉴스엔 2014. 7. 25. 10:47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7월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에게 볼 뽀뽀를 받고 보조개가 쏙 들어갈 만큼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화관을 쓰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10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으며 지난 3월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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