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김현숙 결혼, '막영애' 몰입 어려울듯"

뉴스엔 입력 2014. 7. 25. 08:18 수정 2014. 7. 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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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김현숙 결혼으로 시청자들의 '막영애' 몰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추측했다.

배우 김정민은 7월 24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스페셜 편 '막돼먹은 긴급토론'에서 "나도 '막돼먹은 영애씨' 시청자"라고 운을 뗐다.

김정민은 김현숙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아무래도 이렇게 되면 캐릭터를 할 때 시청자분들이 몰입하기 힘들 것 같다"며 "다음 시즌에서는 주인공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MC 문지애는 "혹시 노리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정민은 "그렇다"며 웃었다.

옆에서 이를 들은 정가은은 "정민 씨는 영애랑 나이 차이가 너무 난다. 내가 영애 씨와 동갑"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막돼먹은 긴급토론'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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