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찔한 튜브톱 드레스로 여신미모 과시[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7. 24. 08:35 수정 2014. 7. 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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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수지 화보가 공개됐다.

수지 화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런칭을 기념하며 참여한 쥬얼리 화보로 지난 달 첫 번째 하와이 화보가 공개된 직후 숱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촬영 차 출국한 인천공항에서는 팬들과 열띤 취재진들로 공항이 마비될 정도였다.하와이에서 진행된, 햇살 가득한 모던한 실내 건축물과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미모가 절정에 오른 수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도록 해줬다. 화보 속 수지는 순백의 고운 피부와 매력적인 몸매로 여신과 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그녀만의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이 드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감성이 충만한 표정과 프로다운 포즈로 어느 덧 성숙해진 여인의 우아함이 느껴지기도 한다.이번 촬영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파인 주얼리 레이어링 스타일로 내추럴 한 메이크업과 늘씬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 블랙 레이스가 가미된 페미닌한 룩이 주를 이루며 여기에 다양한 무드를 자유자재로 연출한 수지의 프로페셔널 한 모습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로 주목 받고 있다.수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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