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하이킥' 덕에 집 마련, 광고도 9개 찍었다"

뉴스엔 2014. 7.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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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박하선이 전작 '하이킥'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박하선은 최근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 스타라운지' 코너와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10년간 무명이었던 사실을 밝히며 2010년 드라마 '동이' 인연왕후를 통해 단아한 이미지를 얻은 후 착한 역할만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박하선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 반전을 시도, "솔직한 걸 좋아하는 편이다. 다들 나를 착하고 단아하고 재미없게만 보셨는데 사실 나도 재미있고 발랄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킥'으로 인해 젊은 남성팬들이 많이 생겼다며 좋아하던 박하선은 "'하이킥' 덕에 집도 마련했고 광고도 아홉 개나 찍었다"며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작품으로 '하이킥'을 꼽았다.

박하선의 진솔한 이야기와 '하이킥'의 백미, 박하선의 코믹연기 퍼레이드는 7월 24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Showbiz Korea-Star Lounge'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아리랑TV)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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