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판 '꽃남' 주유민 근황, 여전한 조각 외모 'F4의 위엄'

조혜리 기자 입력 2014. 4. 24. 16:17 수정 2014. 4.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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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대만 그룹 'F4' 출신 저우위민(주유민, 32)의 근황이 포착됐다.

하이호쿠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저녁 두치펑(두기봉) 감독의 59세 생일파티가 홍콩 중환의 모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파티에는 저우위민을 비롯해 가오위안위안(고원원), 탕웨이(탕유), 정슈원(정수문) 등 중화권 유명 스타들이 참석했다.

현장에 등장한 저우위민은 티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여전히 조각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저우위민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流星花園)'에서 루이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대만 출신 배우 겸 가수로 두치펑 감독의 영화 '단신남녀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hih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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