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세월호 침몰사고 1천만원 기부 '귀감'

뉴스엔 2014. 4. 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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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나래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최근 NGO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큰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4월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조도면 병풍도 21㎞ 해역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스타들 역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역시 이번 1,000만 원 기부를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것.

한편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기부금 1,000만 원은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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