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패리스 힐튼은 애완견과 외출할 때도 한결같은 모습이다.

4월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32)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으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벨리 힐스에 있는 한 쇼핑몰에 애완견을 데리고 등장했다.

애완견 17마리를 기를 만큼 소문난 애견가인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베버리힐스 자택 내부에 고급 빌라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애완견 전용 고급 맨션을 지어 화제를 끌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애완견을 자주 데리고 다니며 애완견과 커플 옷을 입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9세 데뷔 女가수, 2년전 침실영상 유출 파문 '일반인 남성과..'[포토엔] ▶ '앙큼한' 주상욱 이민정, 키스신에 베드신까지 '취중 하룻밤' ▶ 톱 女배우 "난 성매매도 OK, 할수만 있다면.." 폭탄 발언 ▶ 저스틴비버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해명 "중국-일본 사랑해" 한국은? ▶ 섹시스타 A 태국서 올누드 태닝 딱걸렸네, 글래머 몸매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