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효린 '하루동안 남대문세무서의 얼굴로~'
최문영 2014. 3. 3. 10:30
가수 효린이 3월 3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남대문세무서의 1일 명예봉사실장에 위촉됐다. 1일 명예봉사실장에 위촉된 효린이 조용을 남대문세무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지방청 산하 16개 일선 세무서에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연예인을 1일 명예봉사실장에 위촉해 세정홍보와 성실납세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
남대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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