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최자-설리 열애설에 "역시 남자는 최자"
백지은 2013. 9. 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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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이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유희열은 "최자가 설리를"이라며 "개인적으로 다이나믹듀오와 친한데 역시 남자는 최자다. 최강 자신감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최근 함께 만나 맥주를 마시는 등의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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