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朴재정
김연수기자 2013. 1. 8. 14:21
박재완(오른쪽)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해 8월 "세법상 종교인을 불문하고 소득 납세 의무가 따른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종교인 과세'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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