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한동근 나경원 장원석 첫 생방송 진출확정 '눈물바다'

뉴스엔 2012. 12. 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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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생방송 합격자들이 한동근 나경원 장원석으로 결정됐다.

12월 2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11회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참가자들의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멘토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김태원 20대 초반 남자그룹 멘토를 맡았고 이 그룹에는 나경원, 소울 슈프림, 안재만, 장원석, 정영윤, 한동근이 속했다. 김태원은 최종미션으로 1대1 라이벌 듀엣미션을 제안했다. 하나의 미션 곡을 2팀이 듀엣을 이뤄 부른 뒤 한 팀만 탈락하는 형식으로 6팀 중 총 3팀만 생방송에 진출했다.

안재만 장원석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나경원 정영윤은 마이클 잭슨의 '블랙 오어 화이트', 한동근 소울 슈프림은 저니의 '오픈 암즈'를 각각 열창했다. 김태원을 비롯해 특별초대 된 멘토 김종서 박완규도 참가자들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원은 직접 생방송 진출자를 발표했고 그 결과 나경원, 장원석, 한동근으로 결정됐다. 탈락자는 정영윤, 안재만, 소울 슈프림으로 정해졌다.

특히 김태원에게 많은 지적을 받았던 장원석은 합격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 한동근, 소울 슈프림 진수는 결과를 듣기 전 눈물을 뚝뚝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동근은 합격자로 결정 된 뒤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진=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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