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파격화보, "란제리룩에 지퍼드레스까지.." 아찔!
2012. 12. 28. 16:03
[동아닷컴]
사진= 에스콰이어 |
'안혜경 파격화보'
방송인 안혜경이 섹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안혜경은 최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 1월호 화보에서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란제리룩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안혜경은 올블랙 콘셉트의 과감한 지퍼드레스를 착용, 그동안 보여준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안혜경 파격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콘셉트 멋지다", "너무 파격적이다~ 이런 의상 입을 줄 몰랐다", "의외다. 이런 섹시미가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KBS 2TV 드라마 '학교2013'에서 정인재(장나라)의 고민을 들어주는 양호선생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음은 ‘김건희·한동훈 특검법’? 민주당, 22대 개원 직후 강행 예고
- 野 “대통령도 수사 대상” 與 “공수처 수사가 우선”… 채상병 특검법 쟁점은
- 러시아 대사, 북-러 무기거래 의혹에 “러, 국제법 준수하며 북한과 협력중”
- 천하람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 기자회견 소품처럼 써…후속 영수회담 힘들 것”[중립기어]
- [단독]김은경 前 장관, 4대강위 추천명단 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 ‘깜깜이’ 배정심사위 논란 법정으로… 의료계 “졸속 심사” vs 정부 “정책적 결정”
- 참기 힘든 옆구리 통증과 소변이 나오다 갑자기 끊긴다
- ‘억대 뇌물’ 임종성 “법인카드 사용 인정하지만…특혜 없었다”
- “반도체도 전기도 돈도 없다”… AI연구 손놓는 대학들
- 김혜경 측 “조명현, 정치 성향 의심…녹음 목적은 뭐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