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이지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후보단일화의 한 과정으로 합의한 TV토론을 21일 밤 10시 맞짱토론 형태로 실시키로 했다. 왼쪽은 20일 문재인 후보가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가한 모습. 오른쪽은 안철수 후보가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가한 모습. 2012.11.20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 `서북도서 기습강점' 北위협 증대..상륙훈련 반복

☞ AMA서 수상한 싸이 "여러분의 영원한 연예인"

☞ 전국 버스 운행중단…교통대란 우려

☞ 일본 야구, WBC 33명 명단 내달 초 발표

☞ 美무역위, 삼성-애플 특허소송 재심의 결정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