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부친상, 2일 지병으로 별세..형부 김강우가 상주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2012. 11. 2. 13: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2일 "오늘 오전 배우 한혜진의 부친이 별세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고인은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장례 일정은 4일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5일 치러진다.

이에 김강우는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 씨의 남편으로 상주로써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화보 촬영 및 영화 홍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사진 =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