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들, 야구장 포착 '똑 닮은 부자'

2012. 11. 1. 2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동아닷컴]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과 아들 은혁 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이승엽의 아들 은혁 군은 아빠를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삼성은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7-0 승리를 거두고 4승2패의 전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제공│뉴스엔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