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낮 최고 22도

2012. 10. 2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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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북한은 25일 일본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내륙과 산간 지방에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은 10∼2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해주, 함흥에서 흐렸다가 개겠고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혜산, 청진, 원산은 주로 갠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았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19, 10

▲중강 : 구름 조금, 17, 10

▲개성 : 구름 조금, 19, 10

▲해주 : 구름 조금, 19, 10

▲청진 : 구름 조금, 18, 10

▲함흥 : 구름 조금, 22, 10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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