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무서움, 금발미녀도 속수무책.."머리카락 한올도 소중해"

2012. 10. 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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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모의 무서움 '이보다 더 와닿을 수 없다!'

탈모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탈모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 인형의 사진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워야 할 바비 인형이 골룸 같은 외모를 선보여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이유는 풍성해야 할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정수리 부분이 훤히 드러나 있기 때문.

머리카락이 없다면 예쁜 외모도 한순간에 절망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탈모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이다.

탈모의 무서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탈모 있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을텐데", "정말 머리관리 잘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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