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투병 소식에 "차라리 루머였길.." 네티즌 탄식

뉴스엔 2012. 10. 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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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투병 소식에 네티즌을 탄식하게 했다.

나훈아가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 "나훈아가 투병 중이라니..", "깜짝 놀랐다", "나훈아를 둘러싼 루머가 많아서 이번 나훈아 투병 소식도 루머이길 바랐다", "각종 루머에 이혼설까지 안타까운 일이 많았는데 투병까지 겹쳤군요", "나훈아 투병 소식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나훈아 투병. 말 그대로 병과 싸운다는 투병입니다. 꼭 이기십시오", "나훈아씨. 꼭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빨리 회복하셔서 다시 한 번 노래로 감동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금세 회복하실 겁니다", "대한민국이 나훈아가 투병에서 이겨주길 기도한다", "쾌차하세요", "나훈아 파이팅" 등 격려와 응원의 반응도 쏟아냈다.

우먼센스 11월호 보도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여름 뇌경색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 자택에 머물며 양, 한방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의사 표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지만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투병 소식이 전해진 나훈아/뉴스엔 DB)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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