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나훈아, 뇌경색 투병중..병세는 호전

2012. 10. 24. 09: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닷컴]

가수 나훈아(65)가 뇌경색 투병중이다.

여성지 '우먼센스' 11월호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여름 뇌경색 증세를 보여 양평 자택에서 양한방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나훈아는 의사 표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병세가 호전됐지만 여전히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매체는 나훈아의 병세와 관련 "가벼운 뇌경색으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2007년 이후 은둔생활 중인 나훈아는 최근 아내 정수경씨와 이혼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세계일보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