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교통사고 "부상 경미, 병원 검사 받을 예정"
2012. 10. 24. 09:15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탤런트 박주미가 KBS 드라마 '대왕의 꿈'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오전 엑스포츠뉴스에 "박주미 씨는 경미한 타박상 정도만 입은 상태로, 서울로 올라오고 있다"며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서울에 올라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23일 밤 11시 50분께 경북 휴게소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25t덤프트럭을 추돌했으며, 승합차에는 박주미와 코디 등이 함께 타고 있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박주미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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