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과묵한 브라우니, 장동건같다"

뉴스엔 2012. 10. 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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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장백지가 브라우니 인형을 선물받고 기뻐했다.

10월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장백지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백지는 최근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정여사'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장백지는 '연예가중계' 측이 준비한 브라우니 인형을 받고 기뻐했다. 장백지는 선물을 받고 "어제 쇼핑을 했는데 사실 이 인형을 사고 싶었다. 아들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브라우니는 과묵하다"고 말하자 장백지는 "장동건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제65회 칸국제영화제,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와 두 여자 사이의 치명적인 사랑과 비극적인 관계를 그린다. 10월 11일 개봉.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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