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제주에 '올리볼리관' 열어
2012. 10. 9. 09:46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이 제주지역 어린이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올리볼리관'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베트남, 필리핀 등 제3세계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공익사업입니다.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는 "전국 최초의 다문화교육기관인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 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 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 `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 "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