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실신, 대변인 "이상 없다 진단 받아"
온라인 뉴스팀 2012. 9.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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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실신 |
[티브이데일리]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4)이 실신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Fendi) 패션쇼에서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샤론 스톤은 심한 두통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샤론 스톤은 병원에서 퇴원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샤론 스톤의 대변인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원초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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