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대비' 폐비윤씨 가고 연산군 등장 '시청률 3% 훌쩍'

뉴스엔 2012. 6. 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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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설희 기자]

'인수대비'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월10일 방송된 JTBC '인수대비' 56회분은 전국기준3.061%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된 55회 시청률 2.594%에 비해 0.46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근 JTBC '인수대비'는 폐비윤씨(전혜빈 분)가 사망한 뒤 연산군(진태현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연산군은 조선 10대 왕으로 아버지 성종(백성현 분)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지만 정치적 이유로 폭정을 알삼는다.

그러던 중 어머니 폐비윤씨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할머니 인수대비(채시라 분)와 대립,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인물이다. 연산군과 인수대비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 되면서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충무로 와글와글' 재방송은 0.783%, TV조선 '휴먼플래닛' 재방송은 0.558%, 채널A 올림픽특집다큐 '런던의 별'은 0.264%를 기록했다. (사진=JTBC '인수대비')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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