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구속수감되는 최시중 전방통위원장

박민규 기자 입력 2012. 5. 1. 00:06 수정 2012. 5. 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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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개발시행사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55)에게서 수억원대 금품을 받고 인허가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5)이 30일 저녁 법원으로부터 구속 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감되고 있다.

<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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