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원더걸스 내가 직접 소개팅 주선, 2PM은 내년에"

뉴스엔 2012. 4. 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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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박진영이 JYP 소속사 가수 중 원더걸스에서 직접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4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소속사 가수들의 연애를 대표로서 허락을 하는 거냐?"는 질문에 "연애를 권장한다. 원더걸스에겐 소개팅도 직접 해준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원더걸스에게 소개팅을 해주는 이유는 일과 사랑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PM은 언제 해줄거냐?"는 질문에 박진영은 "2PM은 내년 정도에 해줄거다"며 웃었다.

MC 한혜진은 "소녀 팬들이 원하지 않을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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