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예비 시아버지 알고보니..'금융 재벌'

한제희 2012. 3. 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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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한제희]

배우 전지현의 예비 시아버지가 금융계 재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전지현의 예비 시아버지는 국제강재 회장이자 알파에셋자산운용 최대주주 최곤 회장이다. 최 회장이 운영 중인 국제강재는 자동차·조선·컨테이너 등을 2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알파에셋은 최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전지현의 예비 신랑 최준혁씨는 최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미국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6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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