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호, 내일(25일) 우즈벡과 평가전
2012. 2. 24. 10:34
오는 29일 운명의 쿠웨이트전을 앞둔 최강희호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험 무대에 오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일 낮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데뷔전이자 첫 평가전을 치릅니다.
최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쿠웨이트전에 활용할 전술을 시험하고 주전급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24시간 뉴스의 세계...YTN 어플리케이션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