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80년 전 이봉창 의거를 기억하며

김기남 기자 2012. 1. 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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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거 80주년 기념일인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학생들이 이 의사의 의거를 그린 연극 < 조국 > 을 관람하고 있다.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8일 일본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으나 거사에 실패하고 체포된 뒤 그해 10월 사형당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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