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日대사관 앞에 앉은 소녀'
뉴스 2011. 12. 14. 10:29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앞둔 14일 오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를 설치하는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이 평화비 건립에 대해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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