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의 계절 '겨울'
지난해 12월, 카이스트의 이학박사들을 주축으로 한 피토스의 대표인 최명준 박사가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는 스핑고신-1-포스페이드와 동일한 물질로 상처치유, 신생혈관생성촉진,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사멸 억제 등의 효능은 탁월하다. 하지만 이 물질은 1g당 1억5천만원이 넘는 초고가 이기 때문에 상품화에 문제가 있었다. 5년여의 연구 결과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를 개발하여 세계최초로 '탈모예방, 치료 육모용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로 인한 모낭세포의 손상억제 및 신생혈관촉진에 의한 두피 내 영양공급 등의 작용으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탈모에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 받은바 있다. 한국일보에서 2011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으로 대상을 받은 피토스는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와 나노폴리좀 재형으로 모낭 층까지 성분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피토페시아토닉과 샴푸를 대중화하는데 성공했다. 피토페시아는 히솝,레몬밤, 로즈마리, 상백피 등의 천연허브 추출물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피토페시아를 사용해 본 김모(남, 29)씨는 "항상 모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피토페시아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특이한 향고 약품 같은 느낌이 강했다. 꾸준히 사용해 보니 모발에 힘이 생기고 머릿결도 예전보다 부드러워졌다. 샴푸만으로도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시간과 린스를 구입하는 비용이 줄었다"며 피토페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피토페시아(www.phytopecia.co.kr)는 이미 MBC, 한국경제TV, SBS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얼마 전 피토페시아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을 새롭게 단장하여 소비자 커뮤니티와 탈모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모발관리의 시작은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은 불순물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탈모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건조한 겨울을 맞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자료제공: 피토페시아(www.phytopec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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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토페시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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