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기하는 손연재, '리듬체조 꽃이 되어..'
송정헌 2011. 10. 10. 15:16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개인전이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체조요정' 손연재(서울)와 국가대표 신수지(서울), 김윤희(경기)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했다. 손연재가 첫 종목인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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