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동원 선배님 이젠 보내드리겠습니다..
허상욱 2011. 9. 30. 19:14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이날은 '최동원 데이'로 경기 전 현역시절 고인의 등번호인 11번의 영구결번식이 진행됐다. 롯데 선수들이 행사를 위해 그라운드에 모여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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