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경남고의 별' 최동원, 후배들과 함께 한 시간
사직|이석우 기자 2011. 9. 30. 19:00
2011 프로야구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최동원 데이'로 현역시절 고인의 등번호인 11번의 영구결번식이 진행됐다. 그라운드에 최동원의 사진을 경남고 후배들이 펼쳐 보이고 있다.
< 사직|이석우 기자 photop1@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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