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동원의 날, 故 최동원의 영상이 흘러나오며
2011. 9. 30. 18:45
[OSEN=부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와 SK, 2파전으로 압축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혈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SK는 어제(29일) 경기에서 삼성과의 연장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롯데가 2위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한편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故 최동원을 기리는 추모 행사 및 영구 결번식 '최동원의 날'을 거행한다.
경기 전 '최동원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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