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시청률 6.2%, 김현중 효과 없어..일요예능 최하위

2011. 6. 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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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시청률 6.2%(AGB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일요예능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가수 김현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판별 능력을 발휘하며 독특한 눈썰미를 보였다.

또한 하하와 함께 활동하며 '런닝맨' 전원을 탈락시키기 위해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는 9.2%를 기록, KBS 2TV '해피선데이'가 20.4%를 기록하면서 '런닝맨'이 속한 '일요일이 좋다'는 주말 예능의 꼴찌를 차지하는 수모를 겪었다.

한편 5일 방송된 '나가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차 평가 중간점검이 이뤄졌으며 '1박2일'에서는 여배우 특집 3편이 방송됐었다.

/스타엔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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